영문제목 : The 9th Company
원제 : 9-ya rota
감독 : 표도르 본다르추크
주연 : 알렉세이 차도프, 아서 스몰랴니노프
제작사 : 아트 픽쳐스 그룹
배급사 : 스폰지
제작국가 :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급 : 15
상영시간 : 139분
장르 : 드라마, 액션, 전쟁
개봉일 : 2007.09.13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지난달에 세인트 앤 솔져에서 썼던 '전쟁영화가 보고싶어' 에 선택.
88년 소련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각자의 삶을 등진 채 군대에 들어와 지옥같은 훈련을 거쳐 전쟁에 참여하기까지를 그렸습니다.
자신의 생활을 버리고 군대에 와서 대체 무엇을 위해 싸우는건가를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전쟁의 불필요함, 무의미함..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생겨나는 전우애. 사실 전쟁영화로서 흔한 소재이긴 합니다만, 미국이 아닌 러시아의 관점에서 바라본 영화이기 대문에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육중한 스케일의 소련제 무기장비들도 볼 수 있어서 즐겁기도 했구요.
많은 인원과 장비가 동원되고,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전투장면은 후반부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전투신을 즐기는 분이라면 피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실 러시아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뭔가 봤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생각나지 않아요. 프랑스와 태국 영화를 처음 봤을때의 그 발음에서 오는 난감함(?) 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제 : 9-ya rota
감독 : 표도르 본다르추크
주연 : 알렉세이 차도프, 아서 스몰랴니노프
제작사 : 아트 픽쳐스 그룹
배급사 : 스폰지
제작국가 :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급 : 15
상영시간 : 139분
장르 : 드라마, 액션, 전쟁
개봉일 : 2007.09.13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지난달에 세인트 앤 솔져에서 썼던 '전쟁영화가 보고싶어' 에 선택.
88년 소련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각자의 삶을 등진 채 군대에 들어와 지옥같은 훈련을 거쳐 전쟁에 참여하기까지를 그렸습니다.
자신의 생활을 버리고 군대에 와서 대체 무엇을 위해 싸우는건가를 사실적이고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전쟁의 불필요함, 무의미함..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생겨나는 전우애. 사실 전쟁영화로서 흔한 소재이긴 합니다만, 미국이 아닌 러시아의 관점에서 바라본 영화이기 대문에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육중한 스케일의 소련제 무기장비들도 볼 수 있어서 즐겁기도 했구요.
많은 인원과 장비가 동원되고,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전투장면은 후반부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전투신을 즐기는 분이라면 피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실 러시아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뭔가 봤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생각나지 않아요. 프랑스와 태국 영화를 처음 봤을때의 그 발음에서 오는 난감함(?) 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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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화제목이었어? 난 또...대화명이 제9중대길래, 너 훈련가는 줄 알았다;; =_=;
뭘 새삼스럽게.. 언제나 영화나 애니 제목 적혀있던 곳인걸.;;
올해 훈련은 끝났소. 나는야 정의의 예비역 5년차.
제9중대라... 전쟁영화는 입대 전에도 좋아했지만... 군대에 있으면서 전쟁영화를 보게 되니 뭔가 더 많이 아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러시아 영화라면은.... 미국 중심의 전쟁영화랑은 좀 다른 느낌일것 같군요
군대 있을때 진주만 보려고 외출 끊어서 나가서 보고 오고 그랬는데..
얼마 후 부대 안에서 보여주더군요. 후새드..
그래도 제대로 된 화면과 영상을 즐기고자 이런 짓을 계속 해댔죠. ㅡㅅ-
영화는 확실히 헐리우드와 다른 스타일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점이 다르니 메세지도 미묘하게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