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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No Country for Old Men
감독 : 에단 코엔, 조엘 코엔
주연 :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제작사 : 파라마운트 빈티지, 파라마운트 클래식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8
상영시간 : 122분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어드벤처
개봉일 : 2008.02.21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thecoens2008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포스터에서도 보이듯 화려한 노미네이트와 수상경력의 영화. 하지만 아카데미 수상작임에도 전혀 아카데미 답지 않은 영화입니다. 필사적으로 쫒기지만 그렇다고 숨막히는 추격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집요하게 뒤를 쫓는 형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주인공 역시 선도 악도 아니지요.. '만약에 갱들의 싸움이 벌어진 장소에서 돈 가방을 줍는다면 그 뒤는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단순하고 느린 연출과 표현으로 굉장한 스릴러로 만든 감독의 능력이 대단합니다. 역시 결말도 헐리우드 영화같지 않습니다.

만족스럽게 본 영화입니다만.. 영화가 말하는 의도는 대충 알겠는데 저 제목이 뜻하는 바는 잘 모르겠습니다. 후반부 애드 톰 벨의 대화가 제목의 키 인듯 합니다만, 역시 다시 봐야 할 듯.
2008/09/30 13:31 2008/09/30 13:31
Posted by 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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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Hellboy 2: The Golden Army
감독 : 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 : 론 펄먼, 셀마 블레어
제작사 : 다크 호스 엔터테인먼트, 로렌스 고든 프로덕션
배급사 : UPI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2
상영시간 : 119분
장르 : 액션, 판타지
개봉일 : 2008.09.25
홈페이지 : http://hellboy2008.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북미에서 먼저 개봉한  탓에 일찌감치 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다지요.. 게다가 이걸 본 분들의 평은 대부분 '재미없다', '극장에서 보긴 아깝다' 는 게 대부분이라.. 이걸 극장에 간다는게 바보스러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영화 이전에 캐릭터 '헬보이' 를 좋아해요.

1편도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고 주변 평도 별로임에도 일단 영화는 극장에서!! 라는 주의이기 때문에 영화 좋아하는 몇몇 친구랑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생각보단 훨씬 낫더군요. MIB 나 스타워즈 처럼 독특한 캐릭터들이 줄줄이 나오고 위트넘치는 대사에 파워풀한 주인공(약간 바보스럽지만).. 중반 이후부터 스토리가 좀 늘어지고 마지막 결투가 단순하다보니 좀 지루한 감도 있었습니다만.. '영 재미없는 영화' 취급하긴 좀 그렇더군요. 제작비에 비해 훨씬 비싸보이는 영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08/09/30 13:15 2008/09/30 13:15
Posted by 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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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 정도는 만들까 하다 괜시리 어정쩡 해질 것 같아 배경 없이 깔끔하게 완성.
스케치를 자세 잡는정도로만 하다 말았더니 펜터치 도중 두번 갈아엎는 삽질을 해버렸습니다.
스케치 제대로 안 하고 넘어가면 항상 고생하면서 이 버릇이란 ;;
2008/09/28 02:52 2008/09/2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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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www.pixchest.com/rss/comment/250
  2. Draco 2008/09/28 03:5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깔끔하군요. 멋집니다.

  3. jong 2008/10/05 23:48  Modify/Delete  Reply  Address

    으아아... 매일 보는 거지만... 그림을 혹시 배우셨나요 ?

    • 베고니아 2008/10/06 21:11  Modify/Delete  Address

      오오.. 반갑습니다.
      매일 보시다니!! 카운터 업의 숨은 공로자분이 드디어 수면 위로 등장!!

      아,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전공은 애니메이션 입니다. ^^;
      하지만 학교에서 배웠다기보단 중학교때부터 혼자 이것저것 보고 그리면서 익힌게 훨씬 크죠. 그래도 미술 전공자보다 필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선이 아닌 면으로 나눠 그리는 그림에 약해요.

      많이 그리고 연습 좀 해야는데. -ㅅㅜ

  4. Zephyros 2008/10/09 11:4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매일 오긴 저두 매일 와요... 잠 줄여가며 한번씩 꼭 들리는...

    • 베고니아 2008/10/09 23:00  Modify/Delete  Address

      저도 여긴 매일 보고 있습니다. (이게 아닌가.)

      제피로스님이야 글을 자주 남겨주시니 잘 알고 있죠. ^ㅁ^;

  5. 청명 2008/11/07 18:3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여전히 베고니아님 블로그는 상큼하군요 ^^

    어서빨리 전역하고 싶습니다... <-?

    • 베고니아 2008/11/07 21:19  Modify/Delete  Address

      오오.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잠깐 들려보니 복귀하신것 같군요. 조금만 참아요. 시간 금방 가요.
      게다가 요즘같은때는 막상 전역하면 이게 또 난감하거든요. OTL

잠자리

2008/09/27 12:05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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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진이 접사사진이면서 난 왜 마크로렌즈가 없을까 고민되던 순간.
2008/09/27 12:05 2008/09/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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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그 후

2008/09/27 12:04 /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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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사진의 그 연꽃. 잎이 떨어지고 계절이 바뀌고 씨를 맺었습니다.
2008/09/27 12:04 2008/09/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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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08/09/22 16:10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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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21
감독 : 로버트 루케틱
주연 : 케빈 스페이시, 케이트 보스워스
제작사 : 트리거 스트리트 프로덕션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주)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5
상영시간 : 122분
장르 : 드라마, 범죄
개봉일 : 2008.06.19
홈페이지 : http://www.blackjack21.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MIT 수학천재들의 블랙잭 팀 이야기.
인터넷 관객별점은 나름대로 높은 편인데 평론가 별점이 별로더군요. 전 평론가 쪽에 서겠습니다.
전체 이야기의 길이에 비해 상영시간이 너무 길더군요. 타짜의 스릴을 즐길 수 있을까 했지만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도박을 소재로 한 영화치고는 긴장감이 떨어지더군요. 기복없이 밋밋한 진행이 계속되다 예상 가능한 결말을 내고 끝납니다.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조금 더 좋은 영화가 될 법도 했는데 아쉽군요.
2008/09/22 16:10 2008/09/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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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Bucket List
감독 : 로브 라이너
주연 :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제작사 : 스토리라인 엔터테인먼트, 투 톤 필름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2
상영시간 : 96분
장르 : 드라마
개봉일 : 2008.04.09
홈페이지 : http://www.mybucketlist.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시한부 말기 암환자 두명의 하고싶은 것들 이야기. 주연 두 배우도 무척 좋아하는 분들이고 개인적인 기억도 있기에 무척 각별한 영화였습니다. 죽기 전에 하고싶은 목록을 작성하고, 하나씩 실행에 옮기며 즐기고, 그러다 앞만보고 달려왔던 인생에서 잃어버렸던 무언가를 찾는다는 것. 인생에 있어 중요한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영화입니다. 아쉬운점은 짧은 런닝타임 때문인지 마지막에 갑작스럽게 이야기가 끝납니다. 환자의 병세와 죽음은 갑작스러운 것 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감독의 의도라고도 생각되어집니다만.

세계일주 영화라는 '점퍼' 보다 더욱 세계일주 스러운 화면을 보여줍니다. 멋진 경관을 보고 싶으시다면 이왕이면 좋은 미디어로 감상을 추천합니다.
2008/09/22 11:00 2008/09/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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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제목 : Red Cliff
감독 : 오우삼
주연 : 양조위, 금성무
제작사 : 쇼박스(주)미디어 플렉스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중국
등급 : 15
상영시간 : 132분
장르 : 액션, 전쟁
개봉일 : 2008.07.10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redcliff2008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영화를 보다말다 하는건 흐름이 끊겨 전혀 좋아하진 않지만 아버님과 시간이 여의치 않아 무려 세번에 걸쳐 나눠서 봤습니다.

1,2부로 나뉘어 있고 제목의 적벽대전 시작 전 까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두시간짜리 예고편이라는 말도 많았기에 불안했습니다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올림픽 전에 개봉해달라는 중국 정부의 요청에 2부작로 나뉘게 되었다더군요. 하지만 헐리우드에서의 경험과 제작비 750억이라는 동양 최고의 금액을 투자한 만큼 스케일도 크구요. 오우삼 특유의 스타일리쉬함도 전투에 녹아있습니다. 사실 이 점은 저에겐 그다지 좋진 않더군요. 사실적인 전쟁영화를 좋아하는만큼 이건 멋지다기 보단 '전투중에 폼 잡고 있음 위험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비가 장팔사모를 엿이라도 바꿔먹었는지  "우어어어!" 하면서 맨주먹으로 적진에 돌진하는 장면이 압권.

이전에 봤던 '삼국지 : 용의부활' 에 나오던 제갈량의 유비 아들 구출기.. 가 여기서도 나옵니다. 같은 이야기이지만 다른 배우와 다른 배경, 다른 시각으로 해석되어지기 때문에 비교해서 보니 재미있더군요. 역시 조조군과의 전투 직전에 영화가 끝난다는게 아쉬움과 후편의 기대감이 배가 되는군요. 2편이 개봉되는 겨울을 기다려봅니다.
2008/09/22 10:16 2008/09/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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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용의 부활

2008/09/18 16:52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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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제목 : Three Kindoms- Resurrection of the Dragon
감독 : 이인항
주연 : 유덕화, 홍금보
제작사 : 태원엔터테인먼트, 비주얼라이져
배급사 : SK 텔레콤
제작국가 : 중국, 한국
등급 : 15
상영시간 : 101분
장르 : 서사, 액션
개봉일 : 2008.04.03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삼국지라는 방대한 이야기 전체를 영화로 만든다는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한 캐릭터나 전투 등을 주제로 영화로 해야겠죠. 불패장군 상산 조자룡과 그의 그늘에 가려진 나평안 이라는 캐릭터를 주제로 한 영화 입니다. 원작에 없던 캐릭터나 에피소드가 등장하는건 영화적 연출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별 거부감 없이 봤습니다. 사실, 원작을 변형없이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놓는것 또한 재미없는 결과물이 나오니까요. 매력적인 소재와 배우였지만 영화평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개봉당시 극장문을 지나지 못하겠더군요. 결국 집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삼국지라는 이름답게 장대하게 시작하였으나.. 중반부에 시대가 달라지며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여기서 갑작스러운 시대변화와 어설픈 갈등구조를 따라가지 못하고 제풀에 무너져버립니다.

관우와 장비, 조자룡의 2:1 결투, 조자룡이 적진을 빠져나와 통쾌하게 웃는 장면이라던지.. 마음에 드는 장면이 많았기에 부실한 스토리로 영화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참으로 아쉽더군요.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좋았으련만.

삼국지에 이어 적벽대전도 봐야겠습니다. 이건 어떨지...

2008/09/18 16:52 2008/09/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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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Star Wars: The Clone Wars
감독 : 데이브 필로니
주연 : 매트 란터, 애슐리 에크스타인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전체
상영시간 : 90분
장르 : SF, 애니메이션
개봉일 : 2008.09.04
홈페이지 : http://www.stardust2007.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스타워즈 타이틀을 달고 나왔음에도 워낙 평이 좋질 못해서 걱정했습니다만, '스타워즈' 이기 때문에 극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진 않더군요. 영화에 비해 만화적인 개그가 조금 늘었고, '재미있다!!' 까진 아니었지만 무난한 수준이었어요. 가벼운 기분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평이 극단적으로 나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스토리 진행에 있어 아무래도 스타워즈의 세계관과 진행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이해하기 힘들듯 합니다. 스타워즈 영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인트로 부분도 없이 시작부터 전쟁장면이 시작하니 정신없죠. 게다가 스토리 진행도 꽤 빠른 편입니다.

역으로 스타워즈 팬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는게.. 이게  스타워즈 전체 스토리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겁니다. 클론전쟁 이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자바의 아들 구출' 이었다니 !! 개인적으로는 카툰네트워크에서 나온 2편짜리 클론워즈 처럼 비중있는 내용과 자연스럽게 에피소드 2,3편이 이어지는걸 바랬거든요. 스타워즈 팬이 많은 북미에서 흥행에 실패한 이유가 이러한 무게감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아나킨 승급 등 기본 설정이 바뀌었다는게 문제.

모델링은 캐릭터 특징도 잘 살고 좋았습니다만.. 애니메이팅이 영 거슬리더군요. 예전에 나온 클론워즈 2D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된 움직임을 보이려 한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렇다고 기본 움직임까지 딱딱하게 만들어놓은건 에러. 저예산 애니메이션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헐리우드 기준의 저예산 이지만요.


마음에 안 든건 타이틀 음악이 기운빠진 어레인지 버전이었다는것!! 노란 글씨 위로 안 올라갔다는것!!!
아아아아아~~~!!!!!
2008/09/09 21:48 2008/09/09 21:48
Posted by 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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