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2008/11/16 21:40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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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Kung Fu Panda
감독 : 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슨
주연 : 더스틴 호프먼, 성룡
제작사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전체
상영시간 : 92분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개봉일 : 2008.06.05
홈페이지 : http://www.kungfupanda.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포스 작렬!! 하면 된다!!  여름철 애니메이션 돌풍을 일으켰던 쿵푸팬더. 드디어 봤습니다.
픽사가 3D 애니메이션의 절대 강자라는 점에서는 부정할 수 없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드림웍스 쪽이 조금 더 좋습니다. 뭐랄까.. 보편적인 소재와 재미를 다루고 있달까요. 대상연령층이 조금 더 넓고 활기찬 분위기가 좋아요. 컴퓨터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화면이지만 각각 제작사의 개성이 묻어나는것 같아 좋습니다.

같은 동물이 나왔던  예전의 마다가스카에 비해 동물들의 털 표현이나 표정, 움직임이 훨씬 좋아졌어요. 마치 눈앞에서 인형을 움직이는듯한 자연스러움이 보입니다. 음악도 좋았고 배경이 되는 중국의 분위기도 잘 표현되어 있어요. 화려한 액션과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압권. 개그도 수준급. 크고 복잡한 내용이나 의미는 담고 있지 않지만 전연령 애니에 어울리는 교훈과 가벼운 내용으로 쉽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단지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어째서 팬더 아버지가 오리 인건지.. 이건 설명도 안 나오고.. ㅡㅅ-
2008/11/16 21:40 2008/11/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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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블초콜릿

2008/11/05 20:36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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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르 : 순정
▷ 감 독 : 시오타니 나오요시(墇谷直義)
▷ 각 본 : 오자키 마사야(尾崎将也)
▷ 촬 영 : 이시구로 세이지(石黑晴嗣)
▷ 미 술 : 고바야시 시치로(小林七郞)
▷ 편 집 : 하마우즈 다에코(濱宇津妙子)
▷ 작 화 : 아사노 교지(浅野恭司)
▷ 색 채 : 히로세 이즈미(広瀨いづみ)
▷ 캐릭터 디자인 : 다니카와 후미코(谷川史子)
▷ 음 악 : 야나가와 다케시(柳川剛)
▷ 노 래 : 시모(SEAMO), 스키마스위치(スキマスイッチ)
▷ 성 우 : 미즈키 나나(水樹奈々), 사쿠라이 다카히로(櫻井孝宏)
▷ 성 우 : 이와타 미츠오(岩田光央), 이노우에 마리나(井上麻里奈)
▷ 성 우 : 나카무라 유이치(中村悠一)
▷ 제 작 : 프로덕션 아이지(Production I.G)
▷ 배 급 : 프론티어 웍스(FRONTIER WORKS)
▷ 상영시간 : 46분
▷ 개봉일자 : (일) 2008년 8월 23일
▷ 제작년도 : 2007

출처 : 재패니메이션 http://tojapan.co.kr


Production I.G와 BGM JAPAN 창립 20주년 작품이자 SICAF 2008 장편 부문 그랑프리상 수상작.
시모의 '또 만나요' 와 스키마스위치의 '전력소년' 노래를 애니로!! 연애가 서툰 커플의 이틀간의 에피소드를 각각의 시점에서 풀어나가는, 개성있는 캐릭터와 수채화 풍의 배경이 자연스럽게 어울린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입니다.

물론 커플을 주제로 한 애니이기 때문에 보고 있자니 속이 쓰리기도 했습니다만.  ㅡㅅ-
보고 있으면 안타깝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응원해주고 싶기도 하고.두 사람의 사이에서 견인차 역할을 하는 당나귀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겨울에 잘 어울리는 포근하고 기분 좋은 애니였어요.
2008/11/05 20:36 2008/11/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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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

2008/08/31 17:06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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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Wall-E
감독 : 앤드류 스탠튼
주연 : 제프 갈린, 밴 버트
제작사 :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주)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전체
상영시간 : 104분
장르 :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코미디
개봉일 : 2008.08.06
홈페이지 : http://www.walle2008.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지금까지 본 픽사 애니메이션 중 가장 마음에 든 작품. 얼마전 20주년 전시회도 다녀온 만큼 거기서 본 모형과 스토리보드등의 완성품을 극장에서 확인하니 각별하군요. 게다가 묘하게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 86년에 나온 '조니5 파괴작전' 에 나오는 조니5 를 닮지 않았나요? 어렸을때 대인기였던 영화였거든요.

'니모, 라따뚜이를 뛰어넘는 위대한 상상' 이라고 써있지만 사실 소재 자체는 그다지 참신하진 않아요. 중간의 복선에 대한 설명도 불충분하구요. 하지만 이런 조합으로도 걸출한 물건을 내놓는 픽사가 대단할 뿐입니다. 오프닝의 쓰레기로 뒤덮인 지구는 나름대로 충격적 이었습니다. 리얼하게 그려진 3D 화면으로 보니 묘하게 현실적이랄까요. 그렇게까지 될 리는 없겠지만요. 보는 내내 웃기면서도, 대사도 거의 없으면서 하고싶은 말은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영상과 연출이 멋진 좋은 애니였습니다. 게다가 며칠 전 봤던 '라비앙로즈' 노래가 여기서도 들려서 반갑더군요.

본편에 들어가기 전의 단편 '프레스토' 역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이집트 벽화처럼 그려진 에필로그도 좋았어요.

Wall-E~ 아무리 불러봐도 강아지 부르는듯한 느낌이 나는군요.ㅡㅅ-
2008/08/31 17:06 2008/08/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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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cemage 2008/08/31 22:55  Modify/Delete  Reply  Address

    난 아무리 들어도 이브(eve)를 '이바~'라고 부르는 월이 기계목소리가 참 인상적이던데..ㅇ_ㅇ;

에반게리온: 서

2008/05/05 16:11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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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Evangelion 1.0: You Are (Not) Alone
감독 : 안노 히데아키, 츠루마키 카즈야
제작사 : 가이낙스
배급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일본
등급 : 12
상영시간 : 98분
장르 : SF, 애니메이션
개봉일 : 2008.01.24
홈페이지 : http://www.evangelion.co.jp/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아아.. CGV 인천이랑 서울에서만 개봉 했었지요. 그렇다고 내용 다 아는 이거 보자고 서울까지 간다는것도 그렇고..안타까웠습니다. 아니, 개봉 해줬다는것만으로 감사해야하나요. 일본 문물개방 이전이었던 당시 극장판 데스앤리버스를 보기 위해 백여명이 모여 캠버전을 프로젝터로 쏘아 보던 때가 떠오르는군요. -_-
아무튼 일본에서 25일자로 DVD가 발매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TV 판 1화에서 6화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압축된 내용이지만 내용의 소실 없이 중요한 정보는 모두 담고 있습니다만, 애시당초 TV판도 어려운 내용이었던 터라 기존의 TV판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그저 미덥지 못한 주인공이 괴물과 싸우는 작품이라고 볼듯 합니다. 내용이 축약된 만큼 캐릭터간의 미묘했던 인간관계와 감정표현들이 사라진거죠. 전체적인 진행도 헐리우드 스타일이라서 에바 특유의 느낌은 많이 죽었지만 그만큼 일반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축약판이라고 해서 단순 편집은 아닙니다. 초중반부까지는 기존의 작화에 몇몇 장면만 추가시켰으나 중후반부 이후에는 거의 새로 그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10년의 세월이 지난만큼 작화수준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감상 도중에는 느끼지 못할만큼 자연스럽게 이어지지요. 최근의 저패니메이션의 경우 3D로 만들어진 장면이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구 애니메이션이 셀 애니메이션 대신 리얼한 3D로 밀고 나가고 있는것과는 반대로 배경이나 오브젝트를 3D 렌더링 하여 장면에 삽입함으로써 제작비 절감과 시각적인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2000년 초기까지만 해도 3D 특유의 번들거림과 이질감이 강하게 보였으나 최근에는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역시 대세는 3D 인걸까요. 이번 극장판의 하이라이트인 5사도 라미엘은 아주 일취월장 했더군요.

가이낙스 특유의 연출과 사운드 모두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보기 전에 봤던게 '톱을노려라2!: 다이버스터' 였던 터라.. 같은 사운드 소스를 사용한, 사도가 '끼에에에에~' 하는 소리를 낼 때마다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우주괴수!?' 가 떠오르고 에바가 이나즈마 킥을 날리거나(나중에 나오겠지만) 버스터 빔을 쏠 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덤으로 '파' 예고편 에 어딘가 건버스터와 닮아 보이는 처음보는 에바도 나오더군요. 다음편부터는 내용이 많이 달라질 듯 합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덧붙임 : TV판에서는 5사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극장판에서는 6사도로 나오는군요.;
2008/05/05 16:11 2008/05/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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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

2007/11/29 00:43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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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Beowulf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주연 : 레이 윈스턴, 안젤리나 졸리
제작사 : 워너 브라더스사, 이미지무버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5
상영시간 : 113분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개봉일 : 2007.11.14
홈페이지 :  http://www.beowulfmovie.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시간에 치여 계속 못보고 있다가 조금 늦었지만 극장을 찾았습니다. 3D로 보고 싶었습니다만, 시간대가 도저히 맞질 않아서 할 수 없이 항상 가던 디지털 상영관을 찾았죠.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하자 눈앞에 펼쳐지는건.. 어라?
영화 자료를 찾아보거나 하진 않았지만 풍문으로 베오울프를 영화로 분류해야 하는지, 애니메이션으로 분류해야 하는지를 고심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배우의 텍스쳐와 모션캡쳐를 이용했다지만 기본이 어디에 있느냐에 기준을 두는게 좋겠지요. 모션캡쳐도 영화기법이라기보다는 애니메이션 기법에 가깝구요.
CG 처리가 가능한 부분도 리얼리티를 위해 가능한한 실사로 촬영하는 감독이 있는것 처럼 정 반대의 감독도 있군요. 확실히 획기적이고 독특하긴 합니다만.. 영화의 내용을 떠나 2시간짜리 게임 동영상 보는 듯한 기분이라서 그다지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CG 특유의 번들거리는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3D 상영관을 찾아 본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입체효과는 확실히 대단했다고 합니다. 개봉된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극장에 가서 보실 분들은 이왕이면 3D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ps. 300의 영상미를 어쩌고 하는 광고 멘트는 잊으세요.;

2007/11/29 00:43 2007/11/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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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ompower 2007/12/04 21:38  Modify/Delete  Reply  Address

    훗 `주소 한번 듣고 기억해냈다 냐하 ~~

    신기하구만

  3. June! 2007/12/10 03:24  Modify/Delete  Reply  Address

    훗... 아이맥스 DMR 3D를 봐야 제대로 봤다 할수있지...
    거대한 쥐가 눈앞에 날라다니는데 어찌나 잡아보고 싶던지;;;

닌자거북이 TMNT

2007/10/28 13:26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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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감독 : 케빈 먼로
주연 : 장쯔이, 사라 미셸 겔러
제작사 : 웨인스타인 컴패니, 이마지 스튜디오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전체
상영시간 : 87분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 코미디, 판타지
개봉일 : 2007.04.25
홈페이지 : http://www.tmnt.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어째서인지 옵티머스 프라임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 트랜스포머와는 달리 머릿속에 선명한 애니메이션이자, 영화였던 닌자거북이. 3D 로 다시 돌아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코와붕가' 를 외치고 피자까지 사다놓고 먹으며 봤습니다만..

.... 슈레더가 안나온다!!! -ㅁ-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히 좌절. 덤으로 사다놓은 피자는 왜 그리 맛이 없는지..
그래픽이나 액션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은편. 마지막에 살짝 후편을 암시해서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2007/10/28 13:26 2007/10/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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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dusoe 2007/11/22 23:1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닌자거북이들이 21세기를 넘으면서 그래픽이 바뀌었습니다. 옛날엔 2D와 실사로 나온 적이 있었고 2007년판의 모습을 보면 캐릭터의 이름은 바뀌지 않았지만 내용은 다릅니다.

심슨가족, 더 무비

2007/09/16 17:56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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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Simpsons Movie
감독 : 데이비드 실버만
주연 : 댄 카스텔라네타, 줄리 캐브너
제작사 : 이십세기 폭스사
배급사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2
상영시간 : 86분
장르 : 가족, 애니메이션, 코미디
개봉일 : 2007.08.22
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simpsons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 단위로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강렬한 패러디와 풍자로 아이들에겐 개그가 조금 어려울지도.
그럼에도 나이대를 불문하고 웃길 수 있다는건 참 대단합니다.

2007/09/16 17:56 2007/09/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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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dusoe 2007/09/18 18:5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드디어 최초로 심슨의 극장판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심슨의 특징은 유명인사가 나오는 겁니다. 심슨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은 사우스파크, 패밀리가이, 퓨처라마가 있습니다.

  3. Ratcel 2007/09/19 18:01  Modify/Delete  Reply  Address

    솔직히 심슨은 19금 받아도 할말 없는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애들이 보기에는 좀...

  4. Rochphon 2007/11/28 05:46  Modify/Delete  Reply  Address

    퓨처라마는 영향을 받았다기 보다는 심슨가족 작가님의 후속작이었습니다. 다만, 인기몰이는 실패하고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센스있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했지만) 5개 시즌으로 방영 종료했었죠.

    사우스파크는 완전 막장애니... ㅋ

초속 5센티미터

2007/09/08 09:19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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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신카이 마코토
주연 : 미즈하시 켄지, 콘도 요시미
제작사 : 코믹스 웨이브 필름
제작국가 : 일본
등급 : 전체
상영시간 : 63분
장르 : 드라마, 애니메이션
개봉일 : 2007.06.21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chosok5cm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작년부터 무척 기대하고 있었던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친구한테 스포일러 당했습니다. 덕분에 무력감과 공허함 속에서 감상했지요.
1,2,3화로 나뉘어 있는 구조 덕에 OVA를 한꺼번에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1화 분은 작년에 선행방송 했었지요. 월페이퍼로 쓰고 싶을 정도로 예쁜 배경이 많이 나옵니다. 음악도 좋구요.
하지만 예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들과는 약간 성격이 다른듯 합니다. 기존의 작품들이 감동적이거나 생각할거리를 줬다면, 초속 5센티미터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데요. 이 점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 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팬이 아니거나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재미없을지도 몰라요.


.....스포일러는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후우..;;

2007/09/08 09:19 2007/09/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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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2007/06/05 18:32 / Movie,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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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パプリカ
감독 : 곤 사토시
주연 : 하야시바라 메구미, 푸루야 토루, 야마데라 고이치, 호리 카츠노스케, 에모리 토루
제작사 : 매드 하우스
배급사 : 소니 픽쳐스
제작국가 : 일본
등급 : R
상영시간 : 90분
장르 :  SF, 애니메이션
개봉일 : 미정
홈페이지 : http://www.sonypictures.jp/movies/paprika/site/home.html


 2007 SICAF 상영작.
1993년 츠즈이 야스타카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인기에서는 비록 '초속5Cm'와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 밀렸지만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색채를 가진 애니메이션입니다. 꿈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항상 기기괴괴한 꿈을 꾸는 저로서는 꽤나 무서운 내용이었습니다.(장르가 호러인건 아닙니다.) 감동적이거나 그러한 내용은 아니지만 스토리 뿐만 아니라 연출과 구성이 매우 뛰어난 작품입니다.
2007/06/05 18:32 2007/06/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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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時をかける少女
감독 : 호소다 마모루
성우 : 이타쿠라 미츠타카, 타니무라 미츠키, 카키우치 아야미, 세키도 유우키, 하라 사치에
제작사 : 카도카와서점, 매드하우스
배급사 : 카도카와헤럴드영화
제작국가 : 일본
등급 : 13
상영시간 : 98분
장르 : SF, 애니메이션
개봉일 : 2007. 6. 14
홈페이지 : http://www.kadokawa.co.jp/tokikake/
정보 출처 : 일본으로 가는길  http://www.tojapan.co.kr/


도쿄 애니메이션페어 수상 이후로 무척 기대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DVD가 나와서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1965년 츠츠이 야스타카의 단편을 원작으로 그동안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져왔고 이렇게 애니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른점은 원작 소설의 주인공이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이모로 나오고 시대배경은 현대로 조정되었어요. 애니메이션 중간에 주인공과 이모가 대화하는 부분에서 보통 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주인공이 겪은 현상을 쉽게 설명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점을 모르고 보신다면 주인공과 상담하는 이모가 이상해 보일지도요. 극장판 애니메이션 치고는 그다지 작화가 뛰어나진 않지만, 수수한 인물 작화와 멋진 배경이 스토리와 잘 어울리더군요. 가볍고 느긋하게 시작한 초반부와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빠져드는게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

DVD까지 나온 시점에서 상영이라니 언제나 그랬듯이 한발 늦어요. 악평이 자자했던 게드전기 대신 이걸 국내 개봉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개봉된다는걸 미리 알았더라면 조금 더 참았을텐데 아쉽네요. 영화든 애니든 DVD 보다는 역시 극장에서 보는게 좋습니다.
2007/05/05 01:10 2007/05/05 01:10
Posted by 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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