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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4 익스펜더블 (6)
  2. 2010/08/06 이끼 (2)
  3. 2010/07/24 인셉션 (4)
  4. 2010/07/03 나잇&데이 (2)
  5. 2010/06/27 셔터 아일랜드
  6. 2010/06/23 A-특공대
  7. 2010/06/21 노스페이스
  8. 2010/06/20 엽문 2
  9. 2010/06/14 그린존
  10. 2010/05/30 신데렐라 맨

익스펜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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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Expendables
감독 : 실베스타 스탤론
주연 : 실베스타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배급사 : 싸이더스 FNH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8
상영시간 : 103분
장르 :  액션
개봉일 : 2010.08.19
홈페이지 :  http://www.expendables.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솔직히 그냥 영화만 놓고 본다면 별로입니다. 80년대 액션스타일로 만들어진 영화인 만큼 꽤나 유치하고 오버스럽습니다.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영화 기준으로 본다면 제작비도 적은편이다 보니 어색한 장면들도 종종 보입니다.
그럼에도 볼만한 영화인게 포스터에서도 볼 수 있듯이 화려한 배우진입니다. 저 배우들을 한 스크린 안에서 볼 수 있는건 이 영화 뿐 이니까요. 배우들 모두 '주연급' 이다보니 서로간의 허세와 기싸움이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는 생생함이 있어요. 스크린이 아닌 관람자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지는 즐거움이 강한 영화였습니다.

2010/08/24 23:04 2010/08/24 23:04
베고니아
Movie 2010/08/24 23:04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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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우석
주연 : 정재영, 박해일
제작사 : 시네마 서비스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한국
등급 : 18
상영시간 : 163분
장르 : 범죄·스릴러, 드라마
개봉일 : 2010.07.14
홈페이지 : http://www.moss0715.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전 사실 성인 등급의 스릴러 영화는 과도한 폭력성과 불쾌감 때문에 기피장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극장까지 가서 이걸 보게된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 재미있다' 는 주변의 이야기와 결정적으로 극장에 갔는데 볼만한 영화가 없었습니다. ;
상영시간 163분. 스릴러로 이 런닝타임을 유지시킬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기우였습니다. 보는내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함을 자아내더군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꽤 재미있게 봤어요.
하지만 평이 그리 좋지만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어정쩡한 캐릭터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원작을 본 다른 분들은 웹툰 '이끼' 의 눅눅함과 기분나쁜 느낌을 잘 살리지 못했다고 하구요.

궁금해서라도 원작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영화에서 충분히 설명해주지 못한 부분도 나올지 궁금하군요.
2010/08/06 18:45 2010/08/06 18:45
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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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10/08/06 18:45

인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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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Inception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2
상영시간 : 147분
장르 : 액션, SF
개봉일 : 2010.07.21
홈페이지 : www.inception2010.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어째서인지 같이 간 친구들 모두 크리스챤베일이 나온다고 잘못 알고 본 영화였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다크나이트 시리즈 스태프들이 모여 만든 영화임을 부각시키는 정보들이 많다보니 그런듯. 역으로 와타나베 켄이 나올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꿈과 무의식. 흔할것 같으면서도 현실화 하기엔 어려운 독특한 소재를 다룬 희안한 영화입니다. 꿈이니 무엇이든 가능할거라 생각했던 것 과는 반대로 생각외로 CG의 개입이 적은 액션영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상상력 넘치는 스토리와 긴 런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의 긴박감과 재미는 굉장하더군요. 무엇보다 설정 자체가 무척 매력적이었어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역시나 좋았고, 개성넘치는 다른 배우들의 캐릭터도 잘 어울렸습니다.
2010/07/24 23:53 2010/07/24 23:53
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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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10/07/24 23:53

나잇&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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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Knight & Day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주연 : 톰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배급사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5
상영시간 : 109분
장르 : 코미디, 액션
개봉일 : 2010.06.24
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knightandday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제목이 왠지 유치해서 안 보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남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 관련 정보없이 갑작스레 영화를 보게 되었을때는 배우나 감독을 보고 선택하거든요. 배우도 빵빵하고!! 오토바이에 총도 들고 있고!! 액션이겠거니 하고 봤습니다만.. 이건 액션의 탈을 쓴 로맨틱코메디네요.

근데 괜찮았어요. 액션은 말도 안되고 진행도 이상하지만요. 여기저기 쾅쾅 터지고 적당히 웃긴게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합니다.

2010/07/03 23:19 2010/07/03 23:19
베고니아
Movie 2010/07/03 23:19

셔터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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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Shutter Island
감독 : 마틴 스코시즈
주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5
상영시간 : 138분
장르 : 미스터리, 드라마
개봉일 : 2010.03.18
홈페이지 : http://www.shutterisland2010.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이건 참 쓰기 힘드네요. 뭘 써도 스포일러가 될 거 같아요.

괴랄합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신선하진 않군요.
섬에 진입하는 초반부터 기분나쁠정도로 불길한 음악과 독특한 연출. 그리고 꿈과 현실이 뒤섞인 진행으로 마치 영화 소재인 정신병원 같은 영화였습니다.

2010/06/27 15:40 2010/06/27 15:40
베고니아
Movie 2010/06/27 15:40

A-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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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A-Team
감독 : 조 카나한
주연 : 리암 니슨, 브래들리 쿠퍼
배급사 :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5
상영시간 : 119분
장르 :  액션
개봉일 : 2010.06.10
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ateam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안보려고 그랬는데 친구가 의외로 평이 좋다고 뽐뿌질 해줘서 얼른 가서 봤어요.
'A-특공대' 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부실하고 말도 안되고 엉성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어렸을때 이 시리즈를 보고 자라서일지도.. 하지만 개그는 꽤 좋았어요. 특히 BA 역으로 나온 퀸튼 잭슨.. 격투기 선수 생활 하다 영화출연 한건데 비중도 높고 의외로 연기 잘 하더라구요. 킬링타임 영화로서는 훌륭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기대해서도 안될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병신같지만 멋있어' 가 딱 어울리는 영화에요. 예전 TV 시리즈 A-특공대를 모르신다면 재미가 반감될겁니다.
2010/06/23 23:06 2010/06/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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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10/06/23 23:06

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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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제목 : North Face
원제 : Nordwand
감독 : 필립 슈톨츨
주연 : 벤노 퓨어만, 플로리안 루카스
배급사 : (주) 마운틴 픽쳐스
제작국가 :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등급 : 전체
상영시간 : 126분
장르 :  드라마
개봉일 : 2010.06.02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northface03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사전지식을 조금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보는게 더 재미있을거 같네요.
노스페이스 하면 먼저 떠오르는건 역시 브랜드겠지요? 미국의 등산용품 브랜드가 가르키는 그 노스페이스 맞습니다. 알프스 북쪽 산악면은 험하기로 유명하고 그 중 3대 북벽인 마테호른, 그랑드 조라스, 아이거 이렇게 세곳을 가르켜 노스페이스라고 합니다. 그 중 등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배출한 아이거 북벽이 이 영화의 배경입니다. 어째서 이 험한곳을 1930년대의 부실한 장비로 오르게 되었는지는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이게 얼마만에 나온 산악영화 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가장 최근에 본 산악영화중 기억나는거라곤 얼라이브, K2, 클리프 행어, 버티컬리미트 정도인데 앞의 세개는 93년, 버티컬리미트는 2001년 영화군요. 생각해보면 참 비주류 장르였네요.
스릴러나 생존이 섞여있던 다른 영화와는 달리 다큐멘터리 분위기가 나는 산악영화였습니다. 거기에 어울리게 압도적이고 환상적인 배경을 보여줍니다. 맑은 날의 알프스 산은 시리도록 아름다웠고, 눈보라가 몰아칠땐 지옥같은 풍경을 보여주지요. 말로만 듣던 산악열차도 신기했구요.

영화 중후반부에 접어들어 암벽에 피톤 박는 소리가 마치 심장소리처럼 들려 기억에 남는군요. 흔하지 않은  영화라 더 인상깊게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6/21 00:35 2010/06/21 00:35
베고니아
Movie 2010/06/21 00:35

엽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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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제목 : Ip Man 2
원제 : 葉問 2
감독 : 엽위신
주연 : 견자단, 웅대림
배급사 : (주) 프라임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 홍콩
등급 : 15
상영시간 : 108분
장르 :  액션
개봉일 : 2010.06.16
홈페이지 : http://www.ipman2.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1편이 흥행에 성공하여 나온 2편인데 이번건 별로네요. 스토리도 1편과 별반 다를게 없고 액션도 비중은 높아진 듯 하나 긴박감은 조금 떨어집니다. 그나마 중간까진 괜찮았는데 영국쪽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드는게.. 오랫만에 홍금보의 액션을 본다는것에서 만족했습니다.

2010/06/20 11:23 2010/06/20 11:23
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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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10/06/20 11:23

그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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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Green Zone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주연 : 맷 데이먼, 그렉 키니어
배급사 : 싸 이더스 FNH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15
상영시간 : 115분
장르 :  액션, 범죄·스릴러
개봉일 : 2010.03.25
홈페이지 : http://www.greenzonemovie.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이라크전을 배경으로 스피디한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이 잘 어우러진 영화였습니다. 미군들이 총들고 나오지만 액션이나 전쟁영화보단 스릴러에 가깝더군요.  폴 그린그래스와 맷 데이먼의 조합이라 카리스마 강한 새로운 '본' 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조금 아쉬웠어요. 이전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인지 연기가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오지랖 넓은 미군으로밖에 비춰지질 않았습니다.

스케일도 크고 픽션과 팩트를 잘 이어붙여 꽤 그럴싸하게 만들어진게 인물과 사건이 진짜 있었던 일처럼 느껴졌어요. 덕분에 미국의 이라크전의 목적에 대해 떠올리게 되고 그로인해 내용상 보는내내 가시가 걸린듯 불편했던 영화였습니다. 이 가시를 영화 마지막에 뽑아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요.
2010/06/14 00:50 2010/06/1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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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10/06/14 00:50

신데렐라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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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Cinderella Man
감독 : 론 하워드
주연 : 러셀 크로, 르네 젤위거
제작사 : 이매진 엔터테인먼트, 유니버셜 픽쳐스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제작국가 : 미국
등급 : 전체
상영시간 : 144분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개봉일 : 2005.09.15
홈페이지 : http://www.cinderellaman.co.kr/
정보 출처 : 씨네21  http://www.cine21.com

로빈후드를 보고 나서 러셀 크로 주연의 영화가 뭐가 있었더라.. 하다 불현듯 생각나서 보게 되었는데  이 영화를 왜 지금까지 못봤는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 2시간 반 가까이 되는 상영시간이 전혀 부담되지 않을만큼 잘 짜여져 있는 영화였어요. 물론 내용도 좋구요. 긴장감 넘치는 복싱 장면도 대단했습니다.

실화라는 점에서 더욱 인상깊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록키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2010/05/30 22:48 2010/05/30 22:48
베고니아
Movie 2010/05/3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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